대구시가
야외 활동이 잦은 행락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청소년수련원 급식소 6곳,
도시락 제조업체 54곳, 김밥 제조업체 10곳 등
모두 73곳으로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 사용 등입니다.
이번 점검결과,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정비가 요구되는 시설은 안전 조치 후
장마철 이전에 정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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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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