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외국인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쯤
경주시 북군동 동궁원 앞에서
경주 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홍콩 출신의 5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홍콩인의 신원과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주시와 일본 요미우리신문,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경주 벚꽃마라톤대회는
마라톤 동호인 만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8시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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