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와 달리 경북 지역은 새누리당의 우세가
점쳐지면서 선거에 관심과 열기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양상입니다.
대구는 지역구 12석 가운데
새누리당의 자체 초반 판세 분석 결과
우세 지역은 7곳에 그쳤습니다.
유승민 등 새누리 탈당파 무소속 후보와
더민주 김부겸, 무소속 홍의락 등 야권 계열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북은 포항북,구미을을 제외한
11개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들이 경선때보다
여유롭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고
공약 등에서 큰 이슈도 없어
자칫 유권자들의 냉소주의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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