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 한 주택에서 노부부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11시 쯤
고령군 대가야읍의 한 주택에서
80살 김모씨와 76살 아내가
이불 위에 나란히 누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집 안에서 나무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다"며
"나무를 태워 난방하는 과정에서
일산화탄소가 새어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부부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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