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소년들은 학업이나 진로 보다는
대인관계를 더 고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가 청소년 전화 1388로 걸려온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18%인 5천 600여명이
'대인관계'를 고민으로 털어놓았고
학업 진로 문제가 4천 100여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문제가 12%,
정신건강문제가 10%, 성격 문제가 8.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대인관계 문제 가운데 65%가 친구문제를
꼽았고 따돌림 문제 ,이성교제, 교사와의 관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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