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 숫자가
10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해 1월 기준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모두
3만 7천 600여명으로 2006년 12월 만 7천여명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체류 목적별로는 외국 국적 동포가 17%로
가장 많았고 외국인 근로자 9%, 혼인 귀화자
7% 등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인이 7천 8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중국 조선족, 필리핀,
미국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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