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검사에 불합격한 휴대용 가스버너를
인터넷을 통해 유통시킨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유명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안전검사에 불합격한 휴대용 가스버너 699대, 시가 2천 200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28살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중국에서 수입한 휴대용 가스버너가
안전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발행하는
공산품인증 마크인 'K마크' 사진을 판매 글과 함께 게시해 마치 안전검사를 통과한 것처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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