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에서 최근 3년 동안
봄철 산행 중 사망한 등산객의 43%는
심장질환 등 개인 질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 집계를 보면 최근 3년간
봄철 산행 중 일어난 사망사고는 139건으로,
심장 질환 등이 61명 43%로 가장 많았고
자살기도 36%, 실족 추락 25%로 집계됐으며
조난과 암벽 등반은 2%로 적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봄에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심장 마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운동과 보온장비 등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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