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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빨대 효과 미미

김철승 기자 입력 2016-04-03 11:23:53 조회수 1

포항에 KTX가 개통된 지 1년이 되면서
당초 우려와 달리 이른바 빨대 효과는
미미한 반면 이용객의 편의는
많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시가 4월 2일 KTX 개통 1주년을 앞두고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하루 이용객은 4천 760명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2013년 예측보다
1.46배나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관광객은 26% 가까이 늘었습니다.

개통 전후 롯데 백화점의 매출은
1.9%,지역 3개 대형병원의 진료건수는
1.2% 감소하는데 그쳐 당초 우려했던
빨대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반면 고속버스 이용객은 34.5%,
시외버스 이용객은 9.7%나 감소했고
포항공항 재개항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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