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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 M밴입니다.
큰 나무를 순식간에 옮겨 심을 수 있는
재밌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하나의 나무를 둘러싼
4개의 커다란 삽이 하나둘 바닥을 찍더니,
그대로~나무를 들어 올립니다.
이렇게 들어 올려진 나무를
다시 옮겨 심는데도 얼마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운데요.
이런 기계를 활용한다면
곧 다가올 식목일에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죠?
------- M밴 토픽 --------
(S/U) 어느덧 달력은 4월로 접어들면서
지역 곳곳에서는 서둘러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축제가 아니더라고,
도심 곳곳에 숨겨진
벚꽃 명소들이 참 많다하는데요.
오늘은 그중 꽃 보라동산에 나와 봤습니다.
이곳에는 늦은 밤
벚꽃을 보며 산책을 즐기거나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분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이곳 외에도 두류공원과
지저동 금호강변 팔공산 순환로와 옥포로
화원유원지와 경북대,
달성공원에서도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실 수 있다고 하니
일 년 중 가장 예쁜 벚꽃을 보면서
완연한 봄을 직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카드뉴스 ----------
1) M밴 카드뉴스, 이번 주는
평생 동안 모은 12억 원을 사회에 환원한
한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2) 1948년 열 여덟의 어린 나이에 결혼한
박수년 할머니,2년 후 터진 6.25 전쟁으로
남편을 전쟁터로 보내고,
3)그로부터 다시 2년 후 남편의
전사 통지서를 받으면서
할머니의 고단한 삶이 시작됐습니다.
4)홀로 아들을 키우고 농사일과 공장일을 하며
달려온 60여년..
내 집이 생기고, 땅도 생겼지만,
남편에 대한 그리움과 빈자리는
좀처럼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5)할머니는 평생 가슴에 새긴 남편 김만용이란
남편의 이름으로, 평생 모은
전 재산 12억원을 기부했고,
6)그제서야 할머니는 가슴에 맺힌 한이
풀리는 것 같다고 합니다.
7) 이 사연에 감동받은 한 초등학생은
저금통을 들고 장학재단을 찾기도 했다는데요.
일명 박수년할머니효과,
할머니의 숭고한 기부의 뜻은
우리사회의 빛이 되고 있습니다.
--------- 미니 여론조사 -----------
최근 군인주제로 한 드마가 화제가 되면서,
M밴에서도 병영생활하면 떠오르는
추억을 되짚어 봤습니다.
역시 군생활을 추억할 수 있는 설문을 하다보니
군대 시절 사진이나 근무했던 군부대의 마크도 올려주는 등
여느 다른 설문때보다 댓글도 훨씬 많았는데요,
많은 답변 중에, 군생활 중 끓여 먹은
라면이 가장 기억난다라고 답변을 주셨고,
설레였던 첫 휴가의 추억과
정말 힘들었던 유격훈련과 혹한기 훈련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추억들을 간직하고 계신가요?
모바일M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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