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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의 격전지를 대상으로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열전 현장' 순섭니다.
여당과 무소속 후보,
그리고 야당 후보 2명이 출마한
대구 북구 갑으로 가보겠습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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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이전터와 금호강,대학가를 끼고 있는
대구 북구 갑 선거구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현역 의원의 수성에 맞서 여,야 후보 3명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새누리당 정태옥 후보는
치열한 경선과정을 거쳐 여당 후보가 된만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북구의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합니다.
◀INT▶정태옥/새누리당 대구 북구갑 후보
"지상철을 유치하고자 합니다.수성구민 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을 거쳐 경북대학교, 복현동을
거쳐 유통단지까지 지상철을 유치하고
검단들에 첨단 산업단지를 유치하겠습니다."
현역의원으로 새누리당 공천탈락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권은희 후보는 공천 과정의 문제를 표로 심판해 달라고 호소하는 한편
입법 경험을 내세워 금호강 벨트를 개발해
대구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권은희/무소속 대구 북구갑 후보
"대구시청을 모두 (도청이전터로)옮기고 나머지
부분은 창조경제 타운으로 개발할 계획이고,
도시철도가 없기 때문에 수성구민운동장부터
남북철도, 그래서 유통단지를 거쳐
이시아폴리스까지 가는 철도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경북대 강사인 더불어민주당 이현주 후보는
어르신들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외식업 중앙회 간부인 국민의당 최석민 후보는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정책개발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INT▶이현주
/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갑 후보
"어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도서관,
작은 공연장, 작은 공원 등 작게 작게해서
사람들이 숨을 쉴만한 지역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INT▶최석민/국민의당 대구 북구갑 후보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보호법이 없습니다.
이것을 개선해야만 자영업자들이 편안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저를 선택하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자영업자를 보호하는 자영업자
보호법을 만들겠습니다."
새누리당과 무소속 후보의 2파전 예상속에
야당 후보 2명이 지지율 싸움을 벌이는
북구 갑은 특히,새누리당 공천 잡음과 분열 뒤
세 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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