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과 임하댐이, 용수 비축을 위해
그동안 초당 5.6톤으로 줄였던
방류량을, 오늘부터 6.4톤으로 늘렸습니다.
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은,
현재 안동댐과 임하댐의 수위는
각각 142m와 143m로, 정상수준을 회복했지만,
봄가뭄에 대비해 방류를 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권관리단은, 영농철이 시작되는
오는 20일부터는 방류량을 초당 13톤으로
늘리는 등 시기별로 방류량을 조절해 나갈
예정입니다.
안동권관리단은, 현재 상황으로 판단할 때
올해 용수 공급에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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