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가 심각한 가운데
교단에서 피해를 당한 교사를 돕기 위한
교원치유센터가 대구에 들어섭니다.
교육부는 폭언이나 폭행 등 교권침해를 당한
교사들에게 심리 상담, 법률 자문 등을
지원하고 교단 복귀 후에도
적응 여부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교원치유센터를 대구를 비롯한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4곳에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조사 결과 교권 침해 사례는
지난 2013년 5천 562건, 2014년 4천 409건,
지난해 3천 402건 등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95%는 학생이 교사에게 가한
폭행, 폭언, 성희롱 사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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