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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정당들은 경북지역 맞춤형 선거공약을
내걸고 세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권역별 특성화 산업 육성을
더불어 민주당은 신성장 산업 클러스트 조성을
중심으로 각각 5대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박흔식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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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4.13 총선 경북 선거공약으로
-스마트융복합 신산업벨트 육성
-한반도 허리경제권 구축
-환동해 과학신산업밸리 조성
-세계 역사문화융성 플랜 추진
-전(田)자형 국가광역교통망 구축 등
5가지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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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융복한 신산업 벨트 육성은
경상북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한 4대 신 산업을 그대로 담고 있고
한반도 허리 경제권 구축은
생명산업과 바이오 융복합산업을 근간으로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또한
신라왕경 복원과 경북 역사자료관 및
종가문화진흥원을 건립하고
경상북도의 숙원사업인 세종시와 도청 신도시간 107KM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는 것입니다.
도내 13개 선거구 가운데
6개 선거구에 후보를 낸 더불어 민주당도
5대 공약을 내놨습니다.
농어촌 지역 독거노인 공공임대주책 단지를
조성하고 지역발전과 신성장 동력으로
동해안에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와
전기차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북부의 교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영천 태백간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경북도립대를 지역내 공공인력 교육의 메카가 되도록 하겠다는 공약도 내놨습니다.
후보 1명을 낸 국민의당과
2명씩의 후보를 낸 정의당과 민주연합당은
별도의 경북지역 공약은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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