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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돈줘도 손자 안본다

입력 2016-03-29 11:30:07 조회수 1

경북도내 60세 이상 노인 10명 가운데 6명은
경제적 혜택을 준다고 해도 손자를 돌볼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가 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에 의뢰해
60세 이상 남녀 1천명을 상대로 손자 돌봄과
관련해 조사한 결과 경제적 혜택이 제공돼도
61%가 돌볼 생각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거절 사유는 건강상 문제 54%, 본인 시간을
갖고 싶어서 3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들의 소득은 50만 원 미만이 35.4%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100만 원 이상 35.2%,
50만∼100만 원 미만이 25.6%며
본인을 위한 용돈은 10만 원 미만이
31.8%로 가장 많았습니다.

필요한 제품은 건강 보조용품이고
가장 필요한 서비스는 문화여가활동지원서비스
여가 이용형태는 TV 시청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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