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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업자 뇌물 받은 농협직원 2명 구속

정윤호 기자 입력 2016-03-28 11:38:50 조회수 1

영주경찰서는 계란 납품을 대가로
양계업자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농협중앙회 자회사 직원 42살 A씨와
48살 B씨를 구속하고, 이들에게 돈을 건넨
양계업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2012년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양계업자 2명으로부터 계란납품물량을
늘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백여 차례에 걸쳐
모두 2억 5천 8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B씨는 재작년 4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양계업자 한 명으로부터 4천 6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계란납품과 관련한 비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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