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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가운 소식으로
뉴스데스크 문을 엽니다.
모든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사물 인터넷, 영어로는
IoT(아이오티)라고 합니다.
여] SK와 삼성의 투자로 세계 최초로 대구가
IOT 시범 도시로 조성될 전망이어서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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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도로 상황을 판단해 스스로 달리는 자율 주행 자동차..
휴대 전화와 센서로 연동돼 특정 시간이나
조건에 따라 작동하는 가전 제품이나
보안 장비들..
사물인터넷은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히
들어와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IoT시장은 2020년까지
세계 시장 천조 원, 국내 시장은
17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IoT 기술의 바탕은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 입니다.
SK와 삼성, 대구시가 협약을 맺고
대구시를 오는 5월까지 IoT 전용망을 갖춘
세계 최초의 IOT시범 단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SK는 연말까지 대구시에 900억원을 투입해 IoT망과 관련기술과 제품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합니다.
◀INT▶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
"다양한 IoT 관련 벤처를 육성하고 마켓테스트를 할 예정이고 그 중에서 좋은 비즈니스
모델골라 (육성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IoT관련 장비 공급과 지적재산권 공개를 통해 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육성해 온 의료와 에너지,
물산업 등이 IoT와 융합해 또 다른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가 그동안 준비했던 부분들이 훨씬 더 탄력을 받고 구체적인 비즈니스로, 이 비즈니스를
통한 부가가치와 생산(이 가능해져).."
대구시는 IOT관련 각종 규제도 철폐하고
SK와 협력해 자금 지원도 강화해
우수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도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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