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원을 새로 뽑는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연구개발 인력과 경영분야 석·박사급 인력을
뽑는 기업에는 계약 연봉의 30%를
연 최대 천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제조업의 경우 임금의 75%를
연 최대 천 8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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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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