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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총선 농정공약 '부실' 평가

김건엽 기자 입력 2016-03-28 15:59:12 조회수 1

◀ANC▶
다가오는 총선,이제 공약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때인데요,

후보들에 앞서 각 정당이 농정공약을
내놓았는데,공천파동에 밀려 공약마저
부실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여야 각 정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또 기자회견으로 이번 총선 농정공약을
발표했습니다.

[C/G]새누리당은 농업재해보험과
재해지원대책 등을 개선하고 농촌고령자를
위한 공동시설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SYN▶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추후 선대위가 발족되면 선대위를 중심으로
중요 공약들을 추가 발표해 나갈 예정입니다."

[C/G]더불어민주당은 농어민에게
고품격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교육지원 특별법 제정,밭직불금을 10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SYN▶ 신정훈 더민주 농어민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은 농어민에게 소득과 복지를
높여줌으로써 우리 농어민들이 희망의 불씨를
다시 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C/G]국민의당은 공공비축 확대와
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을 공약했고,
정의당은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법제화하고
무역이득부담금제로 농업피해를 보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농업계는 여야가 농정공약을 뒤늦게
제시하면서도 농업예산 확충 같은
요구사항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며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한민수 한농연 정책조정실장
"농업예산 자체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뿐만
아니라 구체적이고 농업현실에 맞는 다양한
공약을 내놓았어야 하는데 미흡했다고..."

농어촌 지역구가 대폭 줄어들고
비례공천에서도 농업계 인사는
대부분 배제됐습니다.

정치권의 농업 홀대 논란속에 농민들의
선택이 주목됩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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