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자조금 도입이 농업인 단체간의 의견 차이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농업인 단체들은
자조금 도입에는 찬성하면서도
자조금 거출 대상과 방식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전국 농민회는 정부가 쌀 수급정책을
포기할 수 있다며 자조금 도입 자체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자조금은 한우와 한돈, 육우 등의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 등을 위해 생산자가 납부하는
돈을 재원으로 운용되고 있는데,
농식품부는 이달 말 나오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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