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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이 이제 2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종잡을 수 없었던 총선 후보등록이 끝나고 맞은 첫 휴일은 그 어느때보다 분주했습니다.
후보들은 종교행사장을 찾고
저마다의 세를 과시하면서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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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새투쟁, 소송, 지역구 변경 등
험난한 과정을 거쳐 새누리당 공천장을 거머쥔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진박, 비박논란에다
공천 막바지 당내 세 대결 양상이 격화되면서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섭니다.
◀SYN▶이인선 후보/새누리당(수성 을)
"대구의 12개 지역 중에서 유일한 여성후보로서
박근혜 정부 성공에 제가 일조하겠습니다."
부활절을 맞아 교회와 성당을 찾은 신도들의
표심공략에도 분주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후보들은
공천 과정의 부당함을 알리고
인물론을 내세우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SYN▶주호영 후보/무소속(수성 을)
"대구에 초선만 7~8명을 만들어서 어쩌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5번입니다."
야권후보들도 새누리당 일색의
경색된 지역구도가 대구의 발전을 막고
정치 후퇴를 부추기고 있다며 간절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INT▶정기철 후보/더불어민주당(수성 을)
"이번에 좀 더 힘을 모아서 새로운 역사를
한번 써 봅시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당의 원칙 없는 공천과 압박에 반기를 들고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감행한 유승민계는
다른 형태로 힘을 모았습니다.
SNS에서 힘을 발휘하는 청년들과
한 자리에 모여 온라인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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