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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지질자원 실증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주 임무는
동해안에서 나오는 점토 광물을 자원으로
활용하고, 해저 지질자원을 탐사하는 겁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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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 산하
포항 지질자원 실증연구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포항지역 첫 국가출연 연구기관입니다
연구 분야는 크게 2가지,
우선 경북권에서만 나는
벤토나이트를 정제한 뒤 화장품과
의약품을 만드는 연구에 집중하게 됩니다
벤토나이트는 정제하면 로션처럼 되는데
이 성분 함유량이 충남 보령 머드는
10%인데 비해 경주 감포산 광물은 90%나
될 정도로 품질이 뛰어납니다
◀INT▶ 김규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다양한 기능성 점토 광물 기술을 개발해서 신기업 신산업 창출에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또 다른 기능은 바로 해저지질자원 탐사입니다
탐사선 탄성파를 이용하면 지질 구조와 함께
가스하이드레이트와 같은 자원 분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는 5월 계류 시설이 완성되면
진해에 정박중인 3차원 전용 탐사선인
2천85톤급 '탐해 2호'가 포항구항으로 와
이곳을 모항으로 해저 탐사 활동을 합니다
◀INT▶ 이강덕/포항시장
"현재 영일만 3산단에 건설하고 있는
수중건설로봇실증센터 이런 것들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전에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직원은 4백50여명, 포항 실증연구센터는 현재
50여명,
S/U) 오는 2천20년 이후면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에 근무할 인원이
현재의 3배인 백50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서
포항이 지질자원 연구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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