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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앞으로 도청 신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본 구상안을 내놨습니다.
5대 전략사업, 28대 세부사업 계획을
공청회에서 내놨는데,
세부사업 내용이 빈약하고
시기도 너무 늦었다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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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내놓은
향후 도청신도시 활성화의 기본 방향은
문화도시, 생태도시, 행정도시입니다.
이를 위해 4대 부문에서
5대 전략사업과 28대 세부사업안을 밝혔습니다
.
[1. 자족도시 기능 향상을 위해
국가.일반 산업단지,복합메디컬 컴플렉스를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세부사업으로 연구단지,대형아울렛 등을
유치합니다.
2.생태도시 디자인을 위해
호민지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산림 휴양공간,
자전거도로,수변공원 등을 조성합니다.
3.역사문화도시 인프라 확대를 위해서는
의료형 복합관광단지를 필두로 국립박물관,
푸드밸리,예술인마을, 둘레길 등을 조성합니다.
4.특화발전 전략으로 마이스산업 복합지구에
컨벤션센터를 조성하고
여성가족플라자, 종합스포츠타운, 우수명문고
유치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INT▶김상동 본부장/경북도청신도시본부
"대규모 산업단지 유치에 중점을 두고
1단계 사 업에서 다소 부족했던 점이 있습니다. 기반시설 같은 대형 병원,대형 호텔,대형 마트 같은 (시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나온 계획을 모아 나열한
수준에 지나지 않고 세부내용과 추진전략도
빈약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도청 신도시만의 특성을 살린 방안과
주변 지역과의 상생발전 계획도 보이지
않습니다.
◀INT▶이범현 책임연구원/국토연구원
"가장 중요한 건) 주변 도시와의 관계 설정이라고 봅니다. 빨대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봅니다)"
(S/U)"신도시 2단계 개발계획은
이미 지난 연말부터 설계가 시작됐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구상한다는 건 늦은 감이 적지 않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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