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안동에서 4층짜리 건물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철거를 하다 이런 사고가 났는데,
사고당시 그 곳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정동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동시내 4층짜리 상가 건물이 철거도중 무너져 내렸습니다.
부서진 건물 잔해물이 안전 가림 시설을 뚫고
거리로 튀어나오기도 했습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후 2시 45분쯤.
공영 주차장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안동시가 이 건물을 매입해
열흘전쯤 철거 작업을 시작했는데,
4층 건물 중 3,4층을 부순 뒤
2층에서 철거 작업을 진행하다
벽면이 무너지면서 건물 전체가 주저앉은 겁니다.
◀INT▶목격자
엄청요. 폭격기 떨어지는 소리지. 이 집에서는 안 놀란게 다행이다.
사고당시 그 곳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안동시는 철거 업체가 설계대로 작업을 진행해
안전장치 등 규정은 지켰지만
현장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 같다며
무너진 건물더미는 곧바로 수거해
폐기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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