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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먹는 음식이
영양식인지 좋은 재료로 만든 것인지
부모들은 많이 궁금할겁니다.
급식관리 지원센터라는 곳이
위생 관리 뿐만아니라
급식 지도까지 해주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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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지원센터 직원들이
포항의 한 어린이집을 찾았습니다.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은 조리실
위생상태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식단도 짜주고
음식이 짜지는 않은지 염도까지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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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국 염도는 0.46으로 낮게 나왔습니다. 적당합니다"
급식 지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생활 습관을 바꾸는
위생 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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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을 이렇게 넣고 안쪽에도 동글동글 10번씩 굴리면서 닦아 주어야 합니다"
(c.g)급식지원센터는
여건상 영양사 채용이 어려운 어린이집과
유치원,지역아동센터의 급식 전반을 관리하는데
한달에 한번 꼴로 급식현장을 방문해
교육이 이뤄집니다.
◀INT▶안은희/어린이집 원장
"아이들의 식습관 지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많이 변화되었다고 많이 만족하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포항은 지난해까지
급식지원센터 한 곳에서
c.g)보육기관 140여 곳을 관리했지만
이번에 한 곳이 더 생기면서
관리대상 기관이 전체의 66%인
280여 곳으로 늘었습니다.
◀INT▶김창섭 센터장/
포항2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포항대학교 교육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교육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센터를 운영·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포항에 제2 급식지원센터가 문을 열면서
가정 어린이집 62곳이 관리 대상에 새로 편입돼
급식 위생 관리가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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