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합니다.
칠곡군은 한 해 3억원을 들여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봉사단 서너 명을 선발해
새마을 운동 관련 교육을 실시한 뒤
오는 9월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이들 봉사단은 식수를 개발하고,
마을안길 포장 등을 통해
마을 개선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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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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