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3/22 데스크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03-22 15:28:01 조회수 0

1.대구 성매매 집결지 '자갈마당'을
폐쇄하기로 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성업 중입니다.바로 옆 천200세대
아파트 단지는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1.지역 교육 당국이 학교폭력 평가에만
목을 매면서 통계 따로 실태 따로인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특성화고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알바신고 센터'가 부실하게 운영된다는 지적이 일자 대구교육청이 보완 대신 아예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1.자신의 집에서 잠에서 깨어난 5개월 된 딸이 울음을 그치지 않자 방바닥에 떨어뜨린 뒤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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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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