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안동시와 영주·봉화 경계지역
재선충 피해현장에 항공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올해 경북에는 피해고사목 41만 그루가 발생해
35만 그루를 제거했고,
피해목 주변의 일반고사목과 의심목 등
21만 그루도 매개충 활동 이전인 이달말까지
제거할 계획입니다.
또 문화재지역, 금강송림 등
우량소나무림 보존지역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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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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