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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서 얼티미트 대회 열려

박상완 기자 입력 2016-03-21 14:47:01 조회수 1

◀ANC▶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스포츠이지만
유럽과 미국의 젊은층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는 얼티미트 대회가 포항에서 열렸습니다.

플라잉디스크 게임의 한 종류로
미식 축구와 유사한 다이빙캐치 등
격렬하면서도 민첩성을 요구하는 동작이 많아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데요.

박상완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상대 수비수를 피해 팀 동료 선수에게
원반을 힘껏 던지고,

멋진 다이빙캐치로 잡아냅니다.

현란한 패스가 이어진 뒤 경기장 끝에 있는
상대편 '엔드 존'을 터치 다운해 득점하고,
기선 제압하는 힘찬 구호도 외쳐봅니다.

◀SYN▶(선수들 함께 구호 모습)

얼티미트는 플라잉디스크 게임의 한 종류로
5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원반을 던져가며
경기장 끝에 있는 상대편 '엔드 존'을 터치해
득점하는 경기입니다.

미식축구와 비슷해 다이빙캐치 등 격렬하면서도
민첩성을 요구하는 동작이 많지만
접촉이나 태클이 절대 허용되지 않아
심판이 없는게 특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16개팀, 외국인 200여 명이
참여해 1차 조별 예선을 거쳐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챔피언을 가렸습니다.

◀INT▶정준화/포항 얼티밋
"얼티미트 프리스비를 통한 외국인과 함께
한국 선수들의 소통·화합이 목적이고,
포항의 유치 목적은 관광객 유입과 명품도시
포항을 세계에 알리는 주된 목적입니다."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은 대부분 서울 등
수도권에서 KTX를 타고 포항으로 내려와
1박 2일간 포항에 머물며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즐겼습니다.

◀INT▶크리스틴 던컨/대회 참가 선수
"포항에 와서 매우 새롭고 흥미롭고 재미있다"

(S/U)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항에서 이 대회가
열리면서 포항이 얼티미트 대회 개최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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