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지 산간 농어촌을
직접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을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오지 산간 농어촌에서 토지 민원업무를
직접 상담하고 접수합니다.
현장방문은 지역별 계획에 따라
미리 방문일자를 알려주는데,
지난해 지적측량 신청 187건,
지목변경·합병 등 토지이동 신청
천 120여 건을 접수해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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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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