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환경부 자연생태 우수마을 평가에서
자연환경이 잘 보전돼 있는
울진군 왕피천 유역 한농, 굴구지,
수평 막금·두전마을 등 4개 마을이
'생태마을 보전활동비'를 지원받습니다.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자연자산을
보전·관리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서 매년 '자연환경보전 우수마을' 중 지원대상 마을을 선정해
마을 별로 3천 만 원을 지원하고,
생태연못, 생태탐방로, 마을 홍보시설 등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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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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