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의 한 밭에서
81살 A씨가 덩굴을 태우다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집 근처 밭에서
덩굴을 태우다 불이 몸에 옮겨붙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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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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