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여년간 관행이라는 이유로
불법 매립된 사업장 생활 폐기물의
방천리 위생 매립장 반입이 내달부터
금지됩니다.
대구시는 정부합동감사에서
폐합성수지나 PVC 등 사업장 생활폐기물의
불법 매립을 시정하라는 지적에 따라 내달부터 반입을 금지하기로 하고 업체가 개별적으로
사설 소각을 위탁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사유가 있거나 일시적으로
사설 소각장을 구하지 못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해주는 한편
3/4분기 이후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사업장폐기물의 공공소각장 반입도 허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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