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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특혜' 논란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3-17 17:29:32 조회수 1

이번 주말 개장하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운영권이 건립비 500억원을 낸 삼성에게 25년간 귀속돼 야구장내 광고수익만 천 800억원에 이르고, 입장료와 부대수익 등을 합치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데요.

여기에 대해 특혜가 너무 지나치다며 대구시가 삼성과 재계약을 추진해야한다고 대구시의회가
주장하고 나섰다고 해요.

대구시의회 최길영 의원
"계약 때부터 엄청난 특혜라고 지적했는데
대구시는 별다른 대안없이 계약했습니다. 대구시는 삼성도 수익이 생겨야 한다고 얘기하는데 기업체 수익을 왜 대구시가 걱정해야 합니까?" 하며 대구시의 미온적인 자세를 질타했어요.

네..
몰랐다면 무능이고 특혜 사실을 알았다면
특혜를 준 것이니 대구시가 뭐라도 입장을
밝혀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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