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경북지역 농어업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희영 경상북도의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을 기준으로 도내 사과재배면적은
만 8천여1㏊로 지난 1995년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상주 곶감 생산도 해마다 줄고 있으며
기온 변화가 심했던 지난 해에는
생산량의 35%가 폐기 처분됐습니다.
포항지역 특산물인 구룡포 과메기도
이상 기후에 건조가 되지 않아
폐기처분하는 피해가 늘어나고 있으며
도내 양계의 경우도 고온 다습한 기후로
육계와 산란계가 폐사하는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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