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농약소주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오늘 수사브리핑에서 마을 내부인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특히 현장의 소주병 등에서
피해자의 것이 아닌 DNA를 확보해
용의자가 특정되면 확인할 계획이고
외부 사람이 불특정 다수를 노리고
독극물을 탔을 가능성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마을을 떠돌고 있는
주민 간의 여러 갈등을 파악하고 있지만,
확인된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