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새로 개장하는 대구 야구장에서
대규모 개장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요.
자 그런데 2만명이 넘는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경기장 운영권을 갖고
행사 전체를 책임져야 할 삼성측이
교통대책을 전혀 수립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구시가 발끈하고 있다고 해요.
대구시 황종길 건설교통국장
"삼성 관계자가 일단 행사 한번 해보고
보완하겠다면서 마치 남일 얘기하듯 하니 이게
말이 됩니까? 삼성이 주도하고 대구시가 돕는게
맞지 이게 대구시 행사는 아니잖습니까?" 라며
지난 해 8월 수성못 교통 대란도 삼성측의 안일한 준비 태도가 원인이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한번 혼이 났으면 정신을 차릴만도 한데
시민 불편은 안중에 없나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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