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주 대구를 찾은 것과
관련해 야당과 언론에서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목적을 염두에 둔 방문이었다는 해석이 나오자, 청와대는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고 임기 3년을 맞은 경제 행보의 일환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대통령의 방문 시기와 참석한 행사의
규모와 성격을 거론하며 뒷말이 여전히 무성한데요.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태일 교수
"공천이 한창 진행 중이고 친박이니 진박이니
혼란이 극심한 이 시기에 대통령이 대구
여러 곳을 한꺼번에 다녀가셨으니 당연히
정치적 해석을 낳을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하면서 청와대의 해명은 설득력이 없다고
말했어요.
네---
누구 말이 진실인지, 정답은 국민의 판단과
선택으로 판명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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