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대강 물을 퍼올려 생활용수나 농업용수로
끌어쓰는 사업 추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금강에 이어 낙동강에서도
가뭄에 대비한 강물 활용사업이 시작됐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ND▶
◀VCR▶
지난 달 22일 금강 백제보의 물을 22km 떨어진
충남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도수로 통수식이
열렸습니다
충남 서북부지역의 수원인 보령댐이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바닦을 드러내자
강물을 끌어온 것입니다
<전환>
지난 11일 상주 경천섬에서
낙동강 상주보의 물을 사벌면 일대
농경지에 공급하는 도수로 건설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가뭄에 대비해 4대 강물을 농업용수로 적극
활용한다는 정부 정책의 첫 사업으로
농경지 798ha가 상습 가뭄피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INT▶ 이정백 상주시장
낙동강 물을 농업용수로 공급하기 위한
양수시설 설치는 상주보 이외에
칠곡보와 강정고령보 등에도 잇따를 전망입니다
◀INT▶
권기봉 본부장
한국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
4대강 사업에 대한 효용성 논란속에
정부는 농업용수로 공급할 4대 강물을
년 1억톤 이상 끌어올려 만2천여 ha를
수리안전답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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