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전국 300가구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회계비리를 조사한 결과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모두 50곳이
적발됐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조사대상 510여개 아파트 가운데
4.1%에 해당하는 21곳이 회계 비리를 저질렀고
경북은 350여곳 가운데 8.2%인 29곳이
적발됐습니다.
경북 A아파트의 경우 장부상 예금액과
실제 금액 사이에 1억 2천만원의 차이가 나
횡령이 의심됐고, B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2년동안 6천 600여만원을 공금 통장에서 빼내 사용했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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