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청소년 진로교육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농업 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등
농업·농촌 미래성장산업을 주제로 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학기제는 지난 해
대구·경북에서 전면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모든 중학교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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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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