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에서
스포츠 문화산업 비전 보고 대회가 열렸는데,
행사가 끝난 뒤 대구시의 부실한 행사 준비가 지역 경제계에 상처를 줬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다지 뭡니까?
내용인즉, 대구시가 경제인들에게 행사 시작
3시간 전에 오라고 했다가 반발이 일자,
시간을 늦췄고, 경제계의 수장인 상공회의소
회장에 대한 기본적인 의전도 갖추지 않았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는데요.
행사에 참석했던 한 지역 기업인
"아니 대구상의 회장이 뒷쪽 방청석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는 게 말이 됩니까? 명색이 지역 경제계 대표인데 대구시가 너무 무신경 한 것 같아 보고 있는데 화가 났습니다." 하면서
분을 삭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네---
대구상의의 위상이 아무리 예전만 못하다 해도
대구시가 너무 큰 결례를 한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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