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13일 실시되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정보를 전달하고 사전투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말까지
대구지역 대학교와 지하철 역사 등에서
25차례 모의투표 체험존을 운영합니다.
모의투표 체험존에서는
투표용지 발급기 등 사전투표장비를 이용해
모의투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투표,개표과정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 선관위는
선거 당일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선거 5일전인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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