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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여고생폭행 관련 현장조사 나서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3-08 10:08:29 조회수 1

대구문화방송이 단독 보도한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교육청이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폭행에 가담한 학생 7명이
대구 2개 중학교 출신으로
현재는 4개 고등학교에 각각 진학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오늘 해당 학교에 장학사를
파견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측은
"피해학생이 경찰에 신고한 것을 알고
같은 반인 가해학생이 지난 4일 학교에
폭행 사실을 알렸다"며
이후 이들을 격리 조치하고 오는 11일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사건의 파장이 큰 만큼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관련 상담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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