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오늘 오후 3시,
대구백화점 앞 민주광장에서
제23차 대구여성대회를 열고
성평등가치실현과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노동개악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의 현실을 알리는 거리행진도
할 예정입니다.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단체가 선정한
올해의 성평등 디딤돌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해 온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안이정선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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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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