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로 예정된 20대 국회의원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경북지역 각 지자체마다
공무원들의 선거 중립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는데요.
지자체 단체장들 마다 사적인 자리에서 조차
직원들이 언행을 조심해 줄 것을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고 해요.
백선기 칠곡군수
"요즘 가장 신경쓰는 게 그 부분입니다.
공무원이 공연히 구설수에 오르내리면 마치
군 차원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 처럼
비쳐질 수 있으니까 아예 선거에 신경을 끄고 업무에만 집중하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라며 남은 40여일 동안 제발 아무 일없이
지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어요.
네---
학연 지연으로 복잡하게 얽힌 군 지역일수록
외밭에서는 신발끈을 고쳐매지 말라는 격언을
더 깊이 명심해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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