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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마다 전통재래시장을 되살려
지역경제활성화로 연결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때마침 정부의 시장활성화 대책과 맞물리면서
새로운 형태의 명품시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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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의 특성화시장 사업 공모에서
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 거리 등 3곳이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선정됐습니다.
서울 동대문시장과 부산 자갈치 시장 등
전국의 내놓으라 하는 13개 시장과 함께
선정됐습니다.
(s.u)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선정된 안동구시장입니다.
지금 들리는 것처럼 영어와 중국어,일어로
시장 전반에 대한 안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안동지역 3곳은
지난 2013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뒤
꾸준히 시장정비에 나선 결과입니다.
◀INT▶ 조명희 일자리경제과장 -안동시-
"간판정비와 아케이드 정비,시민이 쉴 수 있는
문화공간까지 준비를 완료해서 이번에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확정된것 같습니다."
글로벌 명품시장은 앞으로 3년간 국비와 지방비
50억원을 지원받아 글로벌 상품.서비스 개발과
외국인 환전소 설치,먹거리 특화골목 등을
조성해 글로벌 마케팅에 나섭니다.
특히 대구시와 손잡고 외국인 의료관광객도
유치해 시장을 통해 도심공동화를 막는
지역재생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구도심의 활력도 찾고 또 전통시장도 이제는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명품시장으로 가꿔 나가겠습니다."
상인들 역시 이번 선정에 거는 기대가 커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INT▶정훈용 상인회장 -안동구시장-
"외국인 많이 찾는데 우리 시장이 지금보다
더 친절하고 서비스를 잘해서 많은 손님을
맞이하게끔 준비하겠습니다."
중소기업청의 특성화사업 사업 공모에서
상주 중앙시장과 영주 문화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포항 효자시장과 구미선산 종합시장은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됐습니다.
불편하다는 이유로 외면받았던 전통시장이
이제는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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