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가
구미국가산업 5단지 외국인 투자지역에
천억 원을 들여 의료ㆍ위생용품을 생산하는
산업용 스판본드 생산라인을 신설합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를 위해
외국인투자지역 4만 여 제곱미터 터에
올 상반기 착공을 시작해
내년 11월 쯤 설비를 완공한 뒤
2018년부터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스판본드는 의료복을 비롯해
의료용품, 생활용 위생용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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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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