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사무처는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3 총선에 추천할 사무처 몫의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하는 투표를 합니다.
이번 투표는 후보공모나 등록절차 없이
전체 200명에 이르는 중앙당과
시,도당 당직자들이 8년 이상 근무한 당직자를
대상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남녀 당직자 1명씩을 투표용지에 적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새누리당 사무처에서는
7-8명 정도가 물망에 오르고 있는데,
대구경북에서는 이달희 경북도당 사무처장과
이상로 대구시당 사무처장,
서미경 정책위 수석전문위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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