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에서
영천시 고경면 고도리 와이너리 화이트와인이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에,
오계 와이너리 화이트 와인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영천에는 18개 와이너리와
50개의 서브 와이너리가 조성돼 있는데,
연간 27만병을 생산해
국내 와인시장의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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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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